[헤럴드POP=윤성희 기자]모델 이진이가 가수 이효리에 이어 영캐주얼 브랜드 '탑걸(TOPGIRL)'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탑걸' 관계자는 25일 "이진이가 이효리, 배우 서효림, 윤진이에 이어 '탑걸' 전속 모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진이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보여지는 톡톡 튀는 매력과 다양한 화보에서 보여지는 사랑스러우면서도 도도한 이미지가 자사가 추구하는 브랜드 콘셉트와 잘 어울린다"면서 "영어, 중국어 등 4개국어를 능숙하게 소화해 '엄친딸'의 면모를 가지고있는 이진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수의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부분이 브랜드의 신선한 이미지와 시너지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모델 장윤주, 안재현과 함께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이진이는 럭키슈에뜨, 더 바디샵, 삼성전자 아카데미 등 다양한 CF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최근 이진이는 서울 패션위크 쇼 런웨이뿐만 아니라 '마리끌레르', '보그걸' 등 다수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현재 이진이는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고교10대천왕'에서 활약 중이다. '고교10대천왕'은 10대 고교생들을 직접 스튜디오에서 만나 진솔한 토크를 이어가는 콘셉트의 프로그램.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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