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맨도롱 또똣' 김성오 강소라

'맨도롱 또똣' 김성오가 강소라에게 또 다시 고백을 했다.

11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김희원) 10회에서는 황욱(김성오)이 이정주(강소라)에게 다시 마음을 드러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강소라 김성오. 사진=MBC '맨도롱 또똣' 방송화면 캡처]
[강소라 김성오. 사진=MBC '맨도롱 또똣' 방송화면 캡처]

이날 황욱은 이정주가 있는 레스토랑을 찾아가 "이정주 씨, 이거 받아요"라고 말하며 꽃을 선물했다. 이어 "이런거 많이 핀 곳 있는데 갈래요?"라고 말했지만, 정주는 "저 아직 읍장님한테 어디 이쁜곳 물어보고 가자고 하지 못해요"라며 황욱의 마음을 거절했다. 그러자 황욱은 "내가 당장 가자고 합니까? 나중에 또 꺾어다 주고, 그러다 이 꽃이랑 정들어서 같이 가고싶어지면 좋겠습니다"라며 마음을 드러낸 후 빠르게 자리를 피했다.

'맨도롱 또똣'은 화병 걸린 개미와 애정 결핍 베짱이의 사랑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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