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메르스 안심병원
메르스 감염 우려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국민안심병원'에 서울대병원과 충남대병원 등이 포함돼 74곳 더 추가된다.
보건복지부는 국민안심병원 2차 접수 결과 전국 의료기관 74곳이 신청해 16일부터 22일까지 차례대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민안심병원은 메르스와 증상이 비슷한 호흡기질환 환자를 다른 환자와 분리해서 치료해 병원 내 감염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국민안심병원 명단은 메르스 포털(www.mers.go.kr)이나 대한병원협회 웹사이트(www.kh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메르스 안심병원, 진짜 안심할 수 있나" "메르스 안심병원, 어딘지 살펴 봐야겠다" "메르스 안심병원, 믿음이 안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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