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상류사회' 유이가 오빠 이상우의 죽음에 의문을 가지기 시작했다.
29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극본 하명희, 연출 최영훈) 7회에서는 장윤하(유이)가 민혜수(고두심)의 추궁에 장경준(이상우)의 죽음을 의문을 가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민혜수는 장유하를 불러 "경준이가 네 앞으로 주식 사놨다고 하던데 궁금하지 않니? 왜 그랬는지?"라고 따졌다.
이에 장윤하는 장경준이 죽기 전 건넸던 열쇠와 함께 의미심장했던 그의 말을 떠올렸고 부랴부랴 오빠의 방으로 향했다.
하지만 이미 첫째 언니 장예원(윤지혜)이 방에 들어와 있었고, 오빠가 준 열쇠로 연 서랍은 텅 비워져 있었다. 이에 망연자실한 장윤하는 장경준과 함께 걸었던 집 정원으로 나와 눈물을 흘렸다.
'상류사회'는 두 사람의 불평등한 계급 간 로맨스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멜로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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