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한국인이 사랑하는 팝아티스트 미카(MIKA)의 새 앨범 '노 플레이스 인 헤븐(No Place In Heaven)'이 15일 발매됐다.
미카의 4집 '노 플레이스 인 헤븐'은 오랜 기간 함께한 그래미 어워드 노미네이트 프로듀서 그렉 웰스(Gregg Wells)와 같이 작업한 2년만의 신작이다. 미카만의 톡톡 튀고 사랑스러운 목소리를 담은 각양각색의 곡들이 수록돼 있다.
전작 '디 오리진 오브 러브(The Origin Of Love)'의 차분한 흑백 사진과 대비되는 색채로운 앨범 커버가 먼저 눈을 사로잡는다. 특히 70년대 팝 음악을 연상시키는 멜로디를 담아 그 시절의 향수에 젖어 들게 한다는 평이다.
이번 앨범에는 미카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곡인 '토크 어바웃 유(Talk About You)', 퀸(Queen)의 보컬리스트 프레디 머큐리(Freddie Mercury)의 헌정곡으로 피아노 선율과 감정선을 건드리는 그의 보컬이 살아있는 '라스트 파티(Last Party)', 그의 어머니에 관한 노래로 드럼과 퍼커션이 레트로한 감성과 경쾌함을 만들어 내는 '올 쉬 원츠(All She Wants)' 등 총 11곡이 수록됐다.
디럭스 버전에는 록의 기운이 가장 잘 드러난 '프로미스랜드(Promiseland)', 신비로운 분위기와 미카의 가성이 돋보이는 '포스린(Porcelain)', 2014년 발매돼 장난스러움이 느껴지는 가사와 중독성 강한 리듬으로 큰 사랑을 받은 '붐 붐 붐(Boum Boum Boum)'이 보너스 곡으로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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