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걸 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엽기 사진으로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수지는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엽사 촬영 중인 수지.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엽사 촬영 중인 수지.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서 수지는 머리 손질을 받으며 엽기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수지는 얼굴 윤곽이 흐트러진 모습에서도 특유의 미소를 짓고 있어 유쾌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수지는 "이상으로 비타500 촬영할 때 쓩쓩 에너지를 위해 찍었던 엽사들이었습니다"라는 글로 사진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4월 미쓰에이의 노래 '다른 남자 말고 너'로 왕성한 활동을 펼쳤던 수지는 최근 촬영을 마친 영화 '도리화가'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도리화가'는 1800년대 판소리 대가 신재효와 그가 키워낸 애제자 진채선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수지는 시대적 편견을 깨고 조선 최초의 여류 명창이 되는 채선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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