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소년공화국의 '헬로(Hello)'의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15만뷰를 넘어섰다. 이에 멤버들은 16일 공식 팬카페 및 SNS 채널을 통해 안무 연습 영상 스튜디오 버전을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영상은 '헬로'를 사랑해 준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공개하게 됐다. 특히 기존에 공개됐던 연습실 버전과는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어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눈에 띄었던 기존 연습실 버전과는 달리 안무에 좀 더 초점을 맞추어 집중 할 수 있는 이번 영상에서는 촬영 당시 멤버들의 춤 동작이 잘 보일 수 있도록 어두운 무대 배경 위에 조명을 설치하고, 각 동작마다의 특징이 잘 보일 수 있는 각도에서 촬영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헬로'는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남자의 모습을 담은 미디움 템포의 곡으로, 그리움을 간직한 남자의 모습을 그들만의 절제된 감성으로 표현했다.
도입부에서부터 느낄 수 있는 빈티지한 연주, 이별 후 겪는 일상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표현하고 사랑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남자의 마음을 담은 은유적인 가사는 메시지 전달을 극대화해 여심을 자극한다. 또한 힘을 뺀 담담한 보컬로 여러 가지 감정을 표현, 한층 성숙한 소년공화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싱글에는 '헬로' 원곡을 포함해 어쿠스틱 버전과 인스트루멘탈 버전까지 총 3곡이 수록된다. 특히 어쿠스틱 버전은 전자음을 배제하고, 클래식 기타, 퍼커션만으로 구성해 멤버들의 보컬에 더 집중해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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