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노래방 시장점유율 1위 업체인 금영이 이례적으로 박강성의 신곡 ‘목숨을 건다’를 발매당일 등록해 화제다. 금영은 “박강성의 신곡 ‘목숨을 건다’를 발매 당일인 15일 신곡으로 등록했다”고 16일 밝혔다. 금영 관계자는 “보통 신곡을 노래방 기계에 등록하는데 유명가수도 3일 정도 시간이 소요되고 길게는 1개월 후에 등록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팬들의 엄청난 성원으로 소속사에 별도로 요청해 미리 음원을 받아 발매 당일 신곡으로 등록했다”며 “이런 경우는 매우 이례적으로 전무후무한 사례”라고 말했다.
'목숨을 건다'는 박진감 넘치는 록(ROCK)을 접목 시킨 기타연주와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잘 어우러진 곡이다.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연인에게 목숨을 건다는 남자의 순정을 그린 가사가 인상적이다.
수록곡 '듣고 있나요'는 박강성만의 특유의 감성이 돋보이는 발라드 넘버다. 잊혀져가는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곡으로, 누구나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옛사랑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특히 박강성의 새 싱글에는 마로니에, 페이지 등 많은 드라마 OST 음악감독으로 널리 알려진 김선민이 함께해 완성도를 높였다.
박강성의 소속사는 “7년만의 컴백이고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빠른 곡에 도전해서인지 기대가 남다르다”면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줌통령’으로 중·장년층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박강성은 지난 15일 7년만의 디지털 싱글 ‘목숨을 건다’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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