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사망자 2명 늘어
사망자 2명 늘어, '대구 메르스' 첫 감염자 발생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로 인한 사망자가 2명 늘어 16명이 된 가운데 대구광역시에서 처음으로 메르스 양성 판정자가 나왔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6일 "대구 모 구청 소속 동사무소 직원인 50대 남성이 메르스 1차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공무원은 지난달 27일과 28일 입원 중인 모친의 병문안을 위해 삼성서울병원을 찾았으며 이후 발열 등 의심증상을 보였지만, 20일 가까이 별다른 신고 없이 정상 근무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공무원의 메르스 확진 여부는 17일 새벽 최종적으로 가려질 예정이다.
사망자 2명 늘어 소식에 네티즌은 "사망자 2명 늘어, '대구 메르스'까지... 이제 전국이구나" "사망자 2명 늘어, '대구 메르스'마저...잠잠해 지는 줄 알았는데" "사망자 2명 늘어, 삼성서울병원이 문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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