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복면가왕' 파송송 계란탁
'복면가왕' 파송송 계란탁VS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
'복면가왕' 파송송 계란탁은 아이돌그룹 빅스의 리더보컬 켄으로 밝혀졌다.
21일 오후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6대 가왕에 도전하는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파송송 계란탁은 엠씨더맥스의 '행복하지 말아요'를,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는 가수 정인의 '미워요'를 열창해, 소름 돋는 가창력을 선보였다. 어머니는 노래 중간 박자를 놓치는 실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프로답게 감정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복면가왕' 출연진은 계란탁 정체에 대해 최현석 셰프, 그룹 빅스 멤버 켄이라고 예상했다. 어머니 정체에 대해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 1세대 아이돌 핑클 멤버 옥주현, 가수 백지영 급이라는 추측이 난무했다.
계란탁과 어머니는 각각 59표와 40표를 획득해, 어머니가 3라운드에 진출했다. 탈락한 계란탁은 빅스의 켄이었다.
작곡가 윤일상은 "이 프로그램 덕분에 아이돌데 대한 편견이 사라졌다. 장수하는 가수가 될 것"이라며 극찬했다.
켄은 "안 떨리겠다 생각했는데, 긴장 많이 했다. 영광스러운 자리에 선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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