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 영화 '쥬라기 월드'(감독 콜린 트레보로우)가 개봉 11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 국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탈환했다. 21일 오후 12시 20분 기준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는 20일 하루 동안만 46만 명의 관객을 동원, 318만여 명의 관객수를 돌파했다.
개봉과 동시에 1주일 동안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고수해오던 '쥬라기 월드'가 개봉 2주차 주말에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한 것은 '쥬라기 월드'의 흥행 강세를 입증하는 것이며, 앞으로도 독보적인 흥행이 계속될 것임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개봉 전부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쥬라기 월드'의 예매율 또한 주목할 만하다. 개봉 2주차에도 여전히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쥬라기 월드'는 1020세대는 물론, '쥬라기' 시리즈에 향수를 느끼는 3040세대, 그리고 아이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가족 관객들까지 모두 사로잡은 유일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로, 앞으로의 흥행 행보에 더욱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쥬라기 월드'는 '쥬라기 공원' 테마파크가 유전자 조작 공룡을 앞세워 22년 만에 새롭게 개장하지만, 인간의 통제에서 벗어난 공룡들의 위협이 시작되면서 펼쳐지는 인간과 공룡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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