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신인배우 강성아가 그룹 틴탑 멤버 엘조의 첫사랑으로 분한다.

웹드라마 '요술병' 측은 2일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강성아가 엘조의 상대역으로 캐스팅됐다. 밴드 백두산의 기타리스트 김도균과도 호흡을 맞추게 됐다"고 밝혔다.

신인배우 강성아 [사진제공=GH엔터테인먼트]
신인배우 강성아 [사진제공=GH엔터테인먼트]

'요술병'은 젊은 남녀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장르다. 강성아는 극중 여자 주인공 소리 역을 맡았다. 소리는 공병만(엘조 분)의 첫사랑이자 그를 한눈에 반하게 만들 정도로 매력적이고 통통튀는 여대생이다. 강성아는 이번 작품에서 전작에서 보여줬던 차분하고 진지한 이미지와 180도 다른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그는 "신인인데도 불구하고 여주인공에 캐스팅돼 부담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번 드라마를 통해 한걸음 더 성장하고 좋은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기대 바란다"고 각오를 다졌다.

'요술병'은 7월 초 촬영을 시작, 중순에 포털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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