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대표 인기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이 숱한 논란과 스캔들을 딛고 1주년을 맞았다.

‘비정상회담’은 이번 1주년을 맞아 새 멤버 여섯 명과 함께 본격적인 제 2의 서막을 올린다. 새롭게 합류한 멤버들은 뒤늦은 합류에도 저마다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본사에서 열린 ‘비정상회담’ 제작발표회에는 김희정PD를 비롯해 방송인 전현무, 개그맨 유세윤, 가수 성시경, 기존 멤버인 타일러, 알베르토, 다니엘과 새 멤버인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 니콜라이 욘센, 새미가 참석했다.

새롭게 합류한 G6는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31),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28), 이집트 대표 새미(26)와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 고리토(30),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26), 일본 대표 나카모토 유타(20)이다. 특히 브라질, 노르웨이, 폴란드, 그리스 국적의 비정상대표가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현무, 유세윤, 프셰므스와브 크롬 피에츠, 니콜라이 욘센, 알베르토 몬디, 다니엘 린데만, 타일러 라쉬, 새미, 성시경
전현무, 유세윤, 프셰므스와브 크롬 피에츠, 니콜라이 욘센, 알베르토 몬디, 다니엘 린데만, 타일러 라쉬, 새미, 성시경

‘비정상회담’은 올해 5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3위, 제 51히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예능 부문 작품상을 수상, 웰메이드 예능 프로그램으로 인정을 받았다. 새롭게 재정비한 ‘비정상회담’은 보다 다양한 나라의 이야기를 통해 JTBC 대표 프로그램을 넘어 한국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거듭나기에 나섰다.

[2:00PM] JTBC 장성규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비정상회담’제작발표회 시작.

[2:02PM] '비정상회담‘ 출연자 소개 영상 시연.

[2:05PM] 출연자 소개 영상 종료 및 포토타임 준비.

[2:06PM] 유세윤, 전현무, 성시경, 알베르토, 다니엘, 타일러,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 니콜라이 욘센, 새미 순으로 포토타임 진행.

[2:18PM] 포토타임 종료 및 공동인터뷰 준비.

[2:22PM] 본격적인 공동인터뷰 시간. 출연진들의 ‘말, 말, 말.’

김희정 PD
김희정 PD

Q. 1주년 맞은 ‘비정상회담’의 개편 기준

김희정PD “개편을 하면서 가장 중점을 든 부분은 새로운 나라의 대표들을 최대한 많이 넣으려고 했다. 저희 프로그램은 각 나라의 청년들이 모여서 각자의 문화적인 배경을 두고 토론을 펼치기 때문에 시청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나라를 보여드리고 싶었다.”

Q. 새롭게 합류한 멤버들의 소감 및 포부.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 “한국에 산지는 7년 됐다. 폴란드는 열정적인 나라다. 저도 그런 모습 보여주고 싶다.”

니콜라이 욘센 “저는 한국에서 산지 1년 반 밖에 안 됐다. 노르웨이 대해선 잘 아는 사람이 없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많은 걸 알려주고 싶다. 포스터 촬영 때 어색하고 걱정했는데. 막상 현장에선 친구 같은 느낌을 받았다. 기분 좋다. 열심히 하겠다.”

새미 “한국에 온지는 3년도 안 됐다. 세계에서 가장 신비로운 나라 이집트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자리가 생겨서 정말 좋다. 솔직히 토론하는 게 힘들긴 하다. 서로 이기려고 하는 게 힘들지만, 저도 끝까지 지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있다. 재밌게 봐주셨으면 한다.”

Q. '비정상회담‘ 1주년 맞은 소감.

전현무-유세윤-성시경
전현무-유세윤-성시경

유세윤, 1주년 맞은 소감 “‘비정상회담’이 많은 관심 속에 1주년을 맞았다.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행복했다. 앞으로 이 행복을 시청자들에게 나눠주겠다.”

전현무 “1년 전 제작발표회 할 때는 이렇게 1주년을 맞이할 줄 몰랐다. 어쨌든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감개무량하다.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진 거 같다. 그 기대감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

성시경 “게스트 나온 분들이 녹화 끝나고 항상 같은 말을 한다. 보통 게스트들은 본인의 방송 분량을 걱정하는데, 이 프로그램은 촬영만으로도 재밌어 한다. 그게 우리의 정체성이다. 의미 있는 거 같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질책, 사랑을 부탁드린다.”

Q. 개편한 ‘비정상회담’의 관전 포인트.

김희정PD “김희정 “두 번 녹화했는데, 흥미로운 점이 정말 많았다. 새로 들어온 나라들이 북유럽, 동유럽, 지중해, 남미 등 다양하다. 이들이 기존의 멤버들과 만났을 때 나름의 신경전, 나라 간의 ‘케미’가 기존에 볼 수 없던 새로운 재미 요소라고 볼 수 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3:10PM] 50여 분간의 공동인터뷰를 끝으로 ‘비정상회담’ 제작발표회 모두 종료.

‘비정상회담’은 새롭게 합류한 각국 세계 청년들과 함께 한국 청춘들이 봉착한 사회의 현실에 대해 보다 열띤 토론을 담아낼 예정이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한다.

사진=송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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