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레알 라모스

레알 마드리드가 세르히오 라모스(29)와의 재계약에 난항을 겪고 있다.

스페인의 '스포르트'는 22일(한국시간) "레알이 라모스와 페페의 재계약에 난항을 겪고 있으며 이 둘을 잃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레알 라모스. 사진=레알 마드리드 홈페이지 캡처]
[레알 라모스. 사진=레알 마드리드 홈페이지 캡처]

이어 "레알은 라모스의 대체자를 찾을 것이고, 재정적인 문제는 라모스를 이적 시장으로 나가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05년 9월 세비야에서 레알로 이적한 라모스는 10시즌 동안 프리메라리가, 챔피언스리그, 국왕컵 등 11회의 트로피를 거머졌다. 특히, 2013/2014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극적인 골로 라데시마 달성에 큰 역할을 한 바 있다.

현재 라모스는 레알의 부주장을 역임하고 있으나 지난 시즌 레알의 실패와 함께 이적설이 불거졌다.

한편 네티즌들은 "레알 라모스, 이적하는건가" "레알 라모스, 참 잘하긴 하지" "레알 라모스, 대체자가 누가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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