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걸 그룹 걸스데이가 지난해 1월 발표한 미니앨범 3집 타이틀곡 '썸씽'으로 2위를 무려 22번 한 것에 대해 놀라움을 표시했다.

[걸그룹 걸스데이 쇼케이스. 사진=송재원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쇼케이스. 사진=송재원 기자]

걸스데이는 6일 오후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 된 스타캐스트에서 '썸씽'으로 2위를 22번이나 했다는 MC의 말에 "1위와는 다른 기쁨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숫자로 들어보니까 더 놀랍다. 그때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계속 1위 후보에 들었던 기억이 난다. 1위도 많이 했는데 1위 기쁨과는 다른 느낌이었다. 노래를 사랑해주시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고 회상했다.

걸스데이는 7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정규 앨범 '러브(Love)'를 발표한다. 타이틀곡 '링마벨(Ring My Bell)'은 시원한 하모니카 연주와 서부영화를 연상시키는 사운드에 걸스데이 특유의 매력이 녹아있는 댄스 장르다.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 뛰는 심장 소리가 마치 벨소리 같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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