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돌아온 황금복’ 신다은 심혜진

‘돌아온 황금복’ 신다은이 심혜진의 귀국 소식을 듣고 식당에서 뛰쳐나갔다.

25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는 황금복(신다은)이 식당 아르바이트를 하는 도중 백리향(심혜진)의 소식을 듣는 장면이 그려졌다.

신다은 심혜진 이엘리야 [사진 = SBS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신다은 심혜진 이엘리야 [사진 = SBS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앞서 황금복은 모친 황은실(전미선)을 찾기위해 9년간 전국을 떠돌아다녔다. 설상가상 사기꾼한테 전재산을 모두 뺏겼고, 결국 식당에서 먹고 자며 서빙 아르바이트를 했다.

황금복은 바닥에 쏟은 반찬을 맨손으로 주어담으며 연신 “죄송합니다”를 외쳤고 옷에는 황은실을 찾는 전단지를 붙이고 서빙을 했다.

이때 황금복은 “입국자 명단에 백리향의 이름이 떴다. 어제 인천공항으로 들어왔다”는 심부름 센터의 연락을 받았다.

황금복은 식당을 뒤쳐나와 백리향, 백예령(이엘리야)와 함께 살던 집으로 달려갔지만 길이 엇갈려 마주치지 못 했다. 이에 황금복은 심부름센터에 전화를 걸어 “백리향 어디로 갔는지 알아봐주세요” 라고 부탁했다.

‘돌아온 황금복’은 집안의 가장이자 환경미화원인 엄마가 실종된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어느 딸의 통쾌한 진실찾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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