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 배우 이범수가 종합편성채널 JTBC 새 금토드라마 ‘라스트’(극본 한지훈, 연출 조남국)의 티저 영상을 통해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라스트’ 제작진은 29일 극 중 지하세계를 제패한 서열 1위 곽흥삼 역으로 분한 이범수의 카리스마 열연이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범수는 속내를 알 수 없는 얼굴 표정과 살벌한 미소를 넘나드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무엇보다 보는 이들마저 급속냉각 시킬 것만 같은 살벌한 카리스마와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그의 표정 열연은 ‘역시 이범수’라는 감탄을 절로 불러일으키고 있는 상황. 특히 “내가 어떤 종류의 인간인가 알 수 있는 건 절망의 밑바닥까지 떨어졌을 때지”라는 대사는 곽흥삼 인물이 지닌 심상찮은 아우라를 한껏 드러내고 있어 긴장감마저 자아내고 있다. 이에 드라마를 통해 공개될 이범수표 곽흥삼이 과연 어떤 면면들로 안방극장을 뒤흔들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회수 6000만 건을 기록한 강형규 작가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라스트’는 약육강식의 지하세계에서 100억을 둘러싼 남자들의 치열한 서열경쟁을 그린 액션 느와르 드라마. 오랜만에 찾아오는 정통액션으로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사랑하는 은동아’의 후속으로 오는 7월 24일 오후 8시 40분에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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