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유미의 방’ 손담비
‘유미의 방’ 손담비가 이이경의 SNS를 염탐하다가 실수로 ‘좋아요’를 눌렀다.
30일 방송된 올리브TV 시트콤 ‘유미의 방’에서는 바람난 남자친구 전나백(이이경)의 SNS를 염탐하는 방유미(손담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프리랜서 에디터인 방유미는 가수지망생 전나백과 연애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전나백은 자신의 꿈을 위해 기획사 사장 삼촌을 둔 여자를 선택해 떠났다. 방유미는 무릎을 꿇고 붙잡았지만 결국 두 사람은 이별했다.
결국 방유미는 전나백에게 미련을 버리지 못 해 전나백과 그가 현재 만나고 있는 여자의 SNS까지 뒤지며 분노했다.
방유미는 자신과는 모텔비용도 아까워하던 그가 지금 여자친구와는 호텔까지 가는 것을 보고 방유미는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흥분하며 혼잣말을 하던 방유미는 실수로 그의 SNS에 ‘좋아요’를 누르며 자신이 보고 있음을 드러내고 말았다.
‘유미의방’은 ‘방’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새로운 포맷의 시트콤이다. 진정한 자신의 취향과 행복을 찾으려는 싱글녀 유미의 고군분투 성장 스토리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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