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쥬라기 월드’(감독 콜린 트레보로우)가 450만 관객을 돌파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는 지난 29일 하루 전국 538개 스크린에서 6만 134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450만 7556명.

‘쥬라기 월드’는 ‘쥬라기 공원’ 테마파크가 유전자 조작 공룡을 앞세워 22년 만에 새롭게 개장하지만, 인간의 통제에서 벗어난 공룡들의 위협이 시작되면서 펼쳐지는 인간과 공룡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영화 '쥬라기 월드' 스틸
사진=영화 '쥬라기 월드' 스틸

이 작품은 개봉 13일 만에 전세계 총수익 10억 달러를 돌파하며 전세계 흥행 수익 신기록을 수립했다. 또 앞서 국내 개봉 18일 만에 누적 관객 수 400만을 돌파, 흥행 저력을 과시 중이다.

한편 같은날 ‘연평해전’은 873개 스크린에서 21만 8348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65만 6691명이다. ‘극비수사’는 593개 스크린에서 6만 7778명을 끌어 모아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225만 9483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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