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라디오스타' 정상훈

'라디오스타' 정상훈, 생활고 딛고 맥주 광고 모델됐다

'라디오스타' 정상훈이 과거 생활고를 겪던 시절부터 최근 맥주 모델이 된 경험을 털어놨다.

'라디오스타' 정상훈 [사진=SBS/MBC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정상훈 [사진=SBS/MBC 방송화면 캡처]

정상훈은 1일 밤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핫 피플! 예능 뱃사공 특집'에서 "35만원 월세집에서 전기세가 80만원이 나온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라디오스타' 정상훈은 "집에 난방이 잘 안돼서 전기난로와 전기장판, 라디에이터를 사용하다가 전기세가 80만원이 나왔다"며 "어느 날은 전기세가 너무 많이 나와서 공장도 아니고 왜 이렇게 많이 나오나 하고 사람들이 찾아와 이 집은 도대체 뭘 하는 집이냐고 물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라디오스타' 정상훈은 유행어 "양꼬치엔 칭따오"를 언급하며 최근 해당 맥주 국내 1호 모델이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라디오스타' 정상훈은 "(해당 맥주가)한 번도 지면 광고도 안 하다가 갑자기 뜨니까 어느 순간 연락이 오더라"고 설명했다.

MC들은 "그 맥주하면 정상훈이 생각난다. 중국에선 양조위가 모델이다. 동급 아니냐?"고 물었고, 이에 '라디오스타' 정상훈은 "그렇다"며 자신 있게 답했다.

하지만 MC 김구라가 "양조위가 (모델료가)20억 정도라면 20분의1도 안 되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고, '라디오스타' 정상훈은 씁쓸한 목소리로 "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