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너를 기억해’ 장나라 서인국

‘너를 기억해’ 장나라가 어린 시절 서인국의 살인 자백을 들었다.

서인국 장나라 [사진 = KBS 너를 기억해 방송 캡처]
서인국 장나라 [사진 = KBS 너를 기억해 방송 캡처]

3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에서는 차지안(장나라)가 이현(서인국)의 어린 시절을 얘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현은 자신의 집을 수차례 찾아온 차지안의 정체를 수상하게 여기며 정체를 캐물었다. 이에 차지안은 “솔직하게 말할까? 내가 누군지? 널 어떻게 아는지?”라고 말하며 20년전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과거 어린 차지안은 어린 이현에게 끈질기게 매달리며 관심을 표했다. 이현이 “넌 뭐야”라고 묻자 차지안은 “미국 말로 파트너. 동지라는 말인데 네 파트너야”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현은 퉁명스럽게 “꺼져”라고 말하며 차지안을 밀어냈다. 차지안은 그럼에도 이현의 뒤를 쫓았고 고해성사실에서 이현이 “아빠를 죽인 건 사실은 나예요”라고 말하는 걸 듣게 됐다.

이를 떠올린 차지안은 이현을 위해 “말했잖아. 난 네 팬이라고”라고 둘러댔다.

‘너를 기억해’는 위험해서 더 매력적인 완벽한 천재 프로파일러와 그를 관찰해오던 경찰대 출신 열혈 엘리트 수사관이 펼쳐나갈 달콤 살벌한 수사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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