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컴백 방송을 앞둔 포텐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포텐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공개홀에서 KBS2 '뮤직뱅크' 생방송을 앞두고 헤럴드POP과 만나 "선배님들이 많아서 연습 때보다 긴장이 되지만 신인의 패기와 자신감으로 여러분들을 만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날 첫 컴백무대에 오르는 포텐은 "팬들이 이렇게 많이 오실 줄 몰랐다. 아직 저희를 잘 모르실 텐데도 이렇게 더운 날 먼 길을 와 주시고, 큰 함성으로 저희에게 힘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사전 녹화 무대에 올라 굉장히 떨렸는데 팬들의 목소리를 들으니 무대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오랜만에 컴백인 만큼, 새로이 변신한 포텐인 만큼 더욱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해서 좋은 무대를 보여드릴 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면서 "여러분의 기대와 성원에 실망 드리지 않는 포텐이 되겠다. 꼭 지켜봐 달라"고 힘주어 말했다.
포텐은 기존 멤버 혜지, 혜진에 새 멤버 히오, 윤, 하정에 합류 5인조 그룹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새 멤버들은 춤 실력과 가창력, 매력적인 음색, 연기 등 다채로운 끼와 매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포텐의 신곡 '살살해'는 레트로네오소울 음악에 70년대 디스코 느낌을 가미한 중독성 강한 곡으로 사랑을 시작할 때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진심을 담아 달라는 투정 섞인 바람을 담았다. 멤버들의 랩과 보컬은 물론 세련된 베이스와 기타 사운드가 감상 포인트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포텐을 비롯해 씨스타, 틴탑, AOA, 방탄소년단, 슬리피, 비투비, NS윤지, 나인뮤지스, 마마무, 멜로디데이, 에이코어 블랙, 어썸베이비, 홍대광, 성은, 밍스, 핫샷, 조정민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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