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가면’ 주지훈 수애

‘가면’ 주지훈이 수애에게 수줍게 칭찬을 건넸다.

수애 주지훈 [사진 = SBS 가면 방송 캡처]
수애 주지훈 [사진 = SBS 가면 방송 캡처]

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서는 변지숙(수애)가 최민우(주지훈)와 함께 드레스를 고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생일을 맞은 변지숙은 아침식사 도중 선물을 받았다. 선물은 죽은 서은하가 1년 전 자신에게 보냈던 생일 선물로 ‘순응할 것인가 맞설 것인가. 1년 후 후회없는 삶을 살기를’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열쇠와 드레스 두 벌이 들어있었다.

이에 변지숙은 “오늘 생일이니 옷 고르려고 한다”고 말하며 최민우에 생일파티에서 입을 드레스를 골라달라고 부탁했다.

변지숙은 최민우에게 “뭐가 더 예뻐요? 이거 입을까요?”라고 물으며 자신의 몸에 드레스를 대봤다.

최민우는 “예쁘네요”고 말했다. 이에 변지숙이 “이게요?”라고 반문하자 “아니. 드레스 말고 서은하 씨가요”라고 답했다.

이어 최민우는 변지숙에게 “드레스는 아무거나 입어요. 둘 다 예쁘니까”라고 말해 변지숙을 설레게 했다.

‘가면’은 실제 자신을 숨기고 가면을 쓴 채 살아가는 사람들의 얘기를 다룬 드라마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