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올타임레전드 김연아

한국이 낳은 ‘피겨 여왕’ 김연아가 한국인 최초로 올타임 레전드 클럽에 가입해 화제다.

15일 도하 골스 포럼(Doha Goals Forum)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김연아는 오는 25일부터 사흘간 미국 LA 다운타운의 ‘LA 라이브’에서 개최되는 도하 골스 포럼에 초청돼 발표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김연아. 사진=allure 화보]
[김연아. 사진=allure 화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도하 골스 포럼은 전 세계 유명 스포츠 선수들의 재능을 사회·경제 영역으로 확대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다.

김연아는 행사 마지막 날인 27일 LA 라이브에 운집한 800여명의 초청 인사들 앞에서 피겨 선수로서의 삶과 은퇴 이후의 재능 기부에 대한 스토리를 상세하게 발표한다.

무엇보다 김연아와 함께 레전드 클럽에 가입, 참석하는 스타들은 아테네 올림픽 6관왕-베이징 올림픽 8관왕의 살아있는 수영 전설 마이클 펠프스, 올림픽 9회 금메달리스트이자 전설의 육상선수 칼루이스, 세번의 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 나디아 코마네치를 포함해 프로농구의 전설 야오밍, 전직 프로축구 스타 마르첼로 와일리, 프로농구 출신 제이슨 콜린스, 세바스찬 코(두번의 육상 금메달리스트), 마크 스피츠(수영 올림픽 챔피언), 바트 코너(두번의 체조 금메달리스트), 크리스 클라인(대통령, LA 갤럭시 전 프로 축구 선수)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올타임레전드 김연아, 역시 연느님" "올타임레전드 김연아, 당연히 자격이 충분하다" "올타임레전드 김연아, 한국인이라는게 자랑스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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