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삼시세끼'에 '한류 여신' 최지우가 등장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삼시세끼-정선 편' 10회에서는 이서진과 옥택연이 있는 옥순봉에 최지우가 등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옥순봉을 찾은 최지우.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처]
[옥순봉을 찾은 최지우.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처]

이날 최지우는 옥순봉에 도착한 후 이서진과 옥택연을 놀래켜주기 위해 윗집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그는 "몰래 카메라처럼 대기하려고요"라며 재미있는 이벤트를 준비했고, "진짜 이 시간까지 아무도 안 오는 줄 알겠다"며 두 사람의 놀란 모습을 기대했다.

이후 밤늦게 "이리 오너라. 게 아무도 없느냐?"라며 등장한 최지우는 이내 이서진에게 특유의 애교 섞인 목소리로 "오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