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이경규 성유리
‘힐링캠프’ MC 이경규와 성유리의 하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배우 김성령의 글이 눈길을 끈다.
김성령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힐링캠프가 저의 대표작 중의 하나가 될 수 있었던 건 이경규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라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김제동 씨 한혜진 씨도 감사했구 성유리 씨도 수고 많았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김성령은 지난 2013년 2월 2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83회’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지난 1일 복수의 매체들은 “이경규와 성유리가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이하 힐링캠프)MC 자리에서 물러난다”라고 전했다. ‘힐링캠프’ 초창기 MC인 이경규는 4년만에, 성유리는 2년만에 프로그램을 떠나게됐다. 이경규는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와 KBS ‘나를 돌아봐’에 집중한다. 2013년부터 한혜진 후임으로 진행을 맡은 성유리는 본업인 배우로 돌아가기 위한 선택이라고 전했다.
이날 SBS ‘힐링캠프’ 측은 “초심으로 돌아가 시청자와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변화를 모색 중이며 김제동 단독 MC 체제로 바뀔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경규 성유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경규 성유리, 김제동만으로 될까?” “이경규 성유리, 후임은 누가 되려나” “이경규 성유리, 1인 체제는 아쉬운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