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최현석

최현석 셰프의 반성하는 모습이 화제다.

4일 방송된 KBS2 인간의조건3-도시농부편에서 최현석이 옥상 텃밭에 방문한 최종섭 농장주의 쓴 소리에 모두를 대신해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현석. 사진=KBS2 제공]
[최현석. 사진=KBS2 제공]

최종섭 농장주는 영등포구청 사옥 꼭대기에 마련된 멤버들의 텃밭을 보고 난잡하다고 평가했다. 한숨을 내쉬던 최농장주는 암담하다고 말했다. 이 때 허세로 재미를 주는 최현석이 바로 고개를 들지 못한 채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현석은 "잘못한 것이니 할 말이 없다" 고 말하며 빠르게 반성했다. 그동안의 허세 뒤에는 이러한 빠른 인정과 자기성찰이 뒷받침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면으로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네티즌들은 "최현석, 역시 된 사람은 이유가 있다" "최현석, 반성하는데 나도 울컥하더라" "최현석, 앞으로 잘하면 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