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퇴마: 무녀굴’(감독 김휘)가 8월 개봉을 확정했다.
‘퇴마: 무녀굴’ 측은 6일 “‘이웃사람’의 김휘 감독과 김성균, 유선, 천호진, 차예련, 김혜성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공포 영화 ‘퇴마: 무녀굴’이 제 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선정돼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8월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정신과 의사이자 퇴마사인 진명(김성균 분)과 그의 조수 지광(김혜성 분)이 기이한 현상을 겪는 금주(유선 분)를 치료하던 중 그 안에 있는 강력한 존재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이웃사람’ 이후 3년 만에 다시 메가폰을 잡은 김휘 감독은 이번에는 신진오 작가의 유명 소설 ‘무녀굴’을 원작으로 선택했다. 김성균과 유선이 각각 퇴마사와 비밀을 간직한 여자로 출연해 보다 현실적인 공포 연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퇴마: 무녀굴’은 제 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선정된 후 온라인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침체된 한국 공포 영화계의 큰 활력을 불어 넣고 무더위에 지친 관객들을 소름 끼치는 공포의 세계로 안내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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