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MBC 월화드라마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최정규) 서강준이 이연희와 ‘전장 키스’를 나눴다.

6일 오후 방송된 ‘화정’ 25회에서는 홍주원(서강준 분)이 인우(한주완 분)에게 조선의 전군이 선봉에 나서기 위해 명의 황자를 설득해 명 쪽에 편제된 살수와 사수를 빼달라며 호소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또 그는 정명(이연희 분)과 화기도감 사람들이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도록 남은 군사들과 자리를 지키는 등 결연한 의지와 호기로운 패기가 넘치는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MBC '화정'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화정' 방송화면 캡처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정명과의 이별을 앞두고 애잔한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던 주원이 정명을 끌어당겨 뜨거운 입맞춤을 나눴다.

애틋하면서도 박력 넘치는 홍주원의 모습이 여심을 설레게 했고 그동안 부드럽고 순수했던 샌님 홍주원의 모습에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조선군을 이끄는 ‘전장의 장군’으로서의 위엄 넘치는 모습이 인상적인 장면이라는 반응이다.

한편 주원이 정명을 끝까지 지켜낼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지는 가운데 ‘화정’은 오늘(7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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