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배우 류현경이 영화 ‘쓰리 썸머 나잇’(감독 김상진)에서 홍일점으로 활약,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15일 개봉하는 ‘쓰리 썸머 나잇’은 화려한 일탈을 꿈꾸며 해운대로 떠난 세 친구가 눈을 떠보니 조폭, 경찰, 그리고 여친에게 쫓기는 신세가 돼 겪게 되는 3일 밤의 이야기를 핫 코믹 어드벤처다.

이 작품에서 류현경은 명석(김동욱 분)의 8년 된 여자친구인 지영 역을 맡았다. 지영은 최연소 사시 합격생이라는 완벽 스펙 ‘엄친딸’이지만 해운대로 도망간 남자친구를 쫓기 위해 부산에 도착한 후, 산전수전을 겪으며 입체적으로 변하는 인물이다.

사진=영화 '쓰리 썸머 나잇' 캐릭터 포스터
사진=영화 '쓰리 썸머 나잇' 캐릭터 포스터

류현경은 본인 연기 생활 중 최고 학력인 캐릭터 지영을 통해 도시적이고 당당한 커리어우먼의 모습을 연기하는 것은 물론, 해운대에서 코믹, 발랄한 연기도 펼쳐 보일 예정이다.

특히 남자들의 일탈을 그린 이번 작품에서 홍일점으로 분한 류현경이 어떤 매력으로 세 남자를 뛰어 넘는 존재감을 발휘할지 관객들의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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