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영화 '쥬라기 월드'(감독 콜린 트레보로우)가 개봉 17일 만에 북미 수익 5억 달러를 돌파, 역대 수익 4위에 등극했다.
'쥬라기 월드'는 역대 최단기간인 개봉 17일 만에 5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이는 '어벤져스'가 세운 23일의 기록을 6일이나 앞당긴 것이어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이 작품은 '다크 나이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스타워즈' 시리즈 등을 제치고 전 세계 개봉 3주 만에 역대 북미 수익 순위 4위에 등극했다. 또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 6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가 사랑하는 블록버스터임을 입증했다. 이 같은 수치는 개봉 3주 만에 일궈낸 것으로, '쥬라기 월드'가 세우게 될 기록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쥬라기 월드'는 '쥬라기 공원' 테마파크가 유전자 조작 공룡을 앞세워 22년 만에 새롭게 개장하지만, 인간의 통제에서 벗어난 공룡들의 위협이 시작되면서 펼쳐지는 인간과 공룡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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