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KBS2 수목드라마 ‘복면검사’가 자체 최고 시청률로 마무리 됐다.
1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복면검사’ 마지막회는 6.9%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나타낸 5.9%보다 1.0%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자 동시간대 수목극 2위다.
‘복면검사’는 5%대의 시청률을 유지했지만 이날 마지막 회에서만큼은 7%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종영하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대철(주상욱 분)은 조상택(전광렬 분), 임지숙(정애리 분), 강중호(이기영 분)를 향한 복수에 성공, 민희(김선아 분)와의 사랑도 얻게 됐다.
그동안 ‘복면검사’는 법망을 피해가는 진짜 범죄자들을 응징하는 복면 쓴 검사를 내세워 정의 실현을 대리 만족케 했다. 정해진 수순으로 가는 결말이었지만 배우들의 열연과 악의 응징을 통해 통쾌함을 선사하는 재미를 시청자들에 선사했다.
한편 ‘복면검사’ 후속으로는 ‘어셈블리’가 오는 1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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