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 가수 윤하가 일본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씨나인 엔터테인먼트는 10일 "윤하가 오는 25일 일본 지상파 라디오 TBS 주최로 아카사카 브릿츠에서 2회에 걸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수 윤하 일본 단독 콘서트 공식 포스터 [사진제공=씨나인 엔터테인먼트]
가수 윤하 일본 단독 콘서트 공식 포스터 [사진제공=씨나인 엔터테인먼트]

윤하는 단독 콘서트에서 애니메이션 '블리치'의 OST로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곡 '혜성'을 포함해 올 가을 선보일 신곡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윤하는 노래와 함께 재치있는 토크, 공연 후 팬들과 함께 하는 하이터치회를 예고했다. 오랫동안 윤하의 컴백을 기다려온 일본 팬들에게는 가까이에서 윤하를 만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콘서트가 개최되는 아카사카 브리츠홀은 걸그룹 카라, 가수 백지영, X JAPAN 등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이 단독 공연을 가졌던 공연장으로 일본에서의 팬덤이 두터운 윤하에게는 컴백 무대로 최적의 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연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윤하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에서도 온라인으로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

윤하는 올 가을 5년 만에 일본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번 콘서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본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올해 하반기에는 한국에서의 신보 발표를 위해 준비 중에 있다. 최근 윤하는 SBS '심야식당'의 OST앨범에 참여해 들국화의 명곡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를 리메이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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