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감독 앨런 테일러)가 2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지난 9일 하루 전국 750개 스크린에서 9만 1051명을 동원, 일일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98만 6428명이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2029년 존 코너가 이끄는 인간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과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 그리고 2017년의 현재 전쟁을 동시에 그린 SF 액션 블록버스터다.
한편 같은날 ‘손님’은 493개 스크린에서 14만 4973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5만 2585명. ‘연평해전’은 755명을 끌어 모아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13만 498명을 기록 중이다. 또 4위는 520개 스크린에서 6만 8214명을 동원한 ‘인사이드 아웃’이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7만 7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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