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쇼미더머니4'에서 맹활약했던 주헌이 '때려 박는 랩' 매드클라운과 호흡을 맞췄다.

지난 10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주헌과 매드클라운이 의기투합한 '털어'는 효린, 매드클라운, 장현승, 언터처블 등이 참여했다.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YE-YO!'가 프로듀싱을 맡았다"고 전했다.

[주헌 매드클라운 '털어']
[주헌 매드클라운 '털어']

'털어'는 경쾌하지만 가볍지 않은 Trap Beat 위에 중독성 강한 Arabian Lead, 그리고 YE-YO!만의 독창적인 EDM Trap 사운드가 더해져 기존 장르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차별화 된 새로운 사운드를 느낄수 있다. 여기에 매드클라운과 주헌이 주고받는 강렬한 래핑이 어우러지며 웰메이드 힙합 넘버를 완성시켰다. 재킷 아트워크는 세계적인 비쥬얼 아티스트 권민아(MINA KWON)가 참여했다. 권민아는 퍼렐 윌리엄스, 크리스 브라운, 태양, 박재범, 지코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아트워크를 디자인했다. 최근 미국 브랜드 포에버21을 통해 미국 방송사인 니켈로디언 공식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전 세계에 론칭하기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소유와 매드 클라운의 '착해빠졌어', 소유와 정기고의 '썸(SOME)' 그리고 빈지노와 호흡을 맞춘 정기고의 '너를 원해', 소유와 어반자카파의 '틈', 효린과 주영의 '지워'로 이어지는 스타쉽 엑스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는 음악적 완성도와 대중의 기호를 업그레이드 시키며 다양한 하이브리드 쟝르의 결과물을 선보일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헌은 10일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4' 3회에서 이현준과 만나 3차 미션 1:1 대결을 펼쳤으나 아쉽게 탈락했다. 주헌이 소속된 그룹 몬스타엑스는 지난 5월 정식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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