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양 맛집으로 유명한 중식이 맛있는 집 ‘샤우칭’의 2호점이 2015년 5월 29일 광진구 자양동 타워더모스트 광진아크로텔(TTM스퀘어) 2층에 90석의 규모로 오픈했다. 자양사거리 광진구청 바로 옆 건물로 구의역과 건대입구역 사이에 위치해 있다. 이에 건대(화양동)와 자양동 및 구의 일대 광진구 중심상권에서 새로운 맛집으로 부각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샤우칭’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스타쉐프의 조리 하에 호텔급 서비스를 선보여 중국집 이미지를 고급화시키고 있는 대표적인 중국요리 레스토랑이다. 샤우칭의 이송학 조리이사는 2011년 세계중국요리연합회에 출전, 한국 최초로 ‘중국요리명장’을 수상했다. 대만세계요리대회 대상, 중국세계요리대회 대상 등 수상경력은 수두룩하다.
통유리 오픈주방에서 여러 쉐프들이 질서있게 조리한 메뉴들은 비주얼과 맛이 남다르다. 플레이팅이 예뻐 보는 식감도 만족시키는 것은 물론 전문성도 가미해 오룡해삼, 어향관자, 불도장 등 동네 중국집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메뉴도 많다. 차별성 있는 서비스 또한 자랑거리다. 우선 식전 서비스로 수프와 샐러드가 제공되고 후식으로 과일 샤베트가 제공된다. 짜장면이나 짬뽕을 시켜도 나오는 서비스다.
이런 차별화된 호텔급 플레이팅과 서비스로 ‘샤우칭 구의점’ 역시 오픈 이래 주변 직장인들과 건대 학생들 사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고품격 맛과 서비스에 비해 저렴한 가격(짜장 6,000원, 짬뽕 8,000원, XO게살볶음밥 12,000원, 베스트 런치코스 16,000원 등)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대표메뉴는 찹쌀탕수육, 중새우, 짜장면, 짬뽕이다. 찹쌀탕수육은 찹쌀 튀김 겉면의 바삭함·속살의 부드러운 식감과 탕수육 소스나 곁들여나오는 샐러드의 색감이 깨끗해 비주얼과 맛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크림·간소·깐풍 소스가 있는 중새우 요리는 보기에도 통통한 새우 살과 시간이 지나도 눅눅해지지 않고 마지막까지 바삭바삭한 맛이 별미다. 짜장면은 느끼하지 않은 절제된 단맛과 진한 육향이 일품이다. 야채와 해산물이 듬뿍 들어간 짬뽕 역시 탱탱한 면발과 시원하고 얼큰한 육수로 특히 해장용으로 인기가 많다. 이밖에 잡곡으로 밥을 볶아 고소하고 담백한 볶음밥류와 여름별미 중국식 냉면 등도 추천할 만 하다.
구의역 1번출구에서 5분거리로 접근성이 좋고 매장에서 식사 시 넉넉한 지하주차장 공간에 2시간 무료 주차 가능하다. 넓은 규모와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에 원형테이블 및 3개의 룸도 구비되어 있어 독립공간을 원하는 건대-자양동-구의동 근처 시민들의 모임장소나 회식장소로 추천하기에도 손색이 없는 맛집이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2-446-6000)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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