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이번주 내한하는 ‘친절한 톰 아저씨’ 톰 크루즈의 신작과 국내외 애니메이션이 7월 마지막 주 극장가 대결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먼저 톰 크루즈의 대표 시리즈인 ‘미션 임파서블’이 다섯 번째 작품으로 한국 관객을 찾는다. 바로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이 30일 개봉하는 것. 이 작품은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이 그들을 파괴하려는 고도의 훈련을 받은 국제적인 테러 조직 ‘로그네이션’에 맞서 역대 가장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전략 분석요원 브랜트(제레미 레너 분), 현장요원 벤지(사이먼 페그 분), 해커 전문요원 루터(빙 라메스 분), CIA 국장 헌리(알렉 볼드윈 분), 일사(레베카 퍼거슨 분) 등과 에단 헌트의 팀플레이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작전명 발키리’,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각본과 ‘잭 리처’의 연출로 톰 크루즈와 호흡을 맞춘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인사이드 아웃’, ‘극장판 요괴워치: 탄생의 비밀이다냥’을 잇는 막강한 애니메이션도 관객과 만난다. 먼저 북미에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킨 ‘슈퍼배드’의 스핀오프 ‘미니언즈’가 29일 개봉한다. 미니언들을 내세운 ‘미니언즈’는 최고의 악당을 찾아 나선 슈퍼배드 원정대 케빈, 스튜어트, 밥이 최초의 여성 슈퍼 악당 스칼렛을 만나면서 펼치는 모험을 그렸다.
또 다른 애니메이션은 한국 작품이다. 바로 일본 동화 원작인 ‘고녀석 맛나겠다’ 시리즈의 두 번째 애니메이션 ‘고녀석 맛나겠다2 : 함께라서 행복해’. 이 작품은 천방지축 티라노사우루스 미르가 무한한 친화력으로 육식, 초식공룡 모두와 친구가 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찾아 떠나는 특별한 모험 이야기다.
박스오피스를 점령 중인 최동훈 감독의 ‘암살’,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 다크호스로 떠오른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요괴워치: 탄생의 비밀이다냥’ 속에서 이번 주 개봉하는 신작들이 어떻게 극장가 판도를 뒤흔들지 관심을 모은다.
* 영화 나열 순서는 개봉 전 네티즌 평점 순서. 단, 평점 참여자 수는 차이가 있음. 7월 26일 오전 기준.
1. 고녀석 맛나겠다2 : 함께라서 행복해 △ 감독 : 최경석, 노나카 카즈미 △ 출연 : 엄상현, 시영준, 안장혁, 김희선, 와타나베 마리나, 타케우치 준코, 타카나시 켄고, 야마구치 캇페이, 카카즈 유미 △ 국가 : 한국 △ 장르 : 애니메이션, 모험 △ 러닝타임 : 80분 △ 등급 : 전체관람가 △ 개봉일 : 7월 29일 △ 네티즌 평점 : 네이버 9.14 다음 9.8 (평균 9.47)
2.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 감독 : 크리스토퍼 맥쿼리 △ 출연 : 톰 크루즈, 제레미 레너, 사이먼 페그, 알렉 볼드윈, 레베카 퍼거슨 △ 국가 : 미국 △ 장르 : 액션, 모험, 스릴러 △ 러닝타임 : 131분 △ 등급 : 15세 관람가 △ 개봉일 : 7월 30일 △ 네티즌 평점 : 네이버 9.61 다음 9.2 (평균 9.405)
3. 미니언즈
△ 감독 : 카일 발다, 피에르 꼬팽 △ 출연 : 크리스 리노드, 피에르 꼬팽, 마이클 키튼, 산드라 블록, 앨리슨 제니, 존 햄 △ 국가 : 미국 △ 장르 : 애니메이션, 코미디 △ 러닝타임 : 91분 △ 등급 : 전체관람가 △ 개봉일 : 7월 29일 △ 네티즌 평점 : 네이버 9.40 다음 9.3 (평균 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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