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에드워드 펄롱

에드워드 펄롱 근황이 공개돼 이목을 끈다.

과거 미국 TMZ 등 외신은 '터미네이터2'에서 소년 존 코너 역을 맡아 한국에도 유명한 에드워드 펄롱(36)이 이혼했다고 밝혔다.

[에드워드 펄롱. 사진=영화 '어웨이큰 : 원혼의 부활' 스틸]
[에드워드 펄롱. 사진=영화 '어웨이큰 : 원혼의 부활' 스틸]

에드워드 펄롱은 지난 2006년 할리우드 배우 레이첼 벨라와 결혼했으나 2009년 이혼 소송을 시작했고 별거 상태에 들어갔다. 두 사람은 결국 이혼 소송 5년만에 종지부를 찍었다.

이혼 소송을 시작할 당시 문제가 된 것은 에드워드의 상습적인 아내 폭행이었다. 아내 레이첼 벨라는 이혼 소송장을 제출하며 법원에 에드워드의 접근 금지 명령을 신청했고 경찰 역시 에드워드 펄롱이 극도로 위험한 상황이라고 판단, 그를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기도 했다.

또한 에드워드 펄롱은 지난 2013년 여자친구 모니카 키나를 폭행해 6개월간 징역을 살았다. 또 약물 과다 복용 등으로 논란에 휩싸이며 끝없이 몰락하고 있다.

에드워드 펄롱은 1991년 영화 '터미네이터2'로 데뷔한 이래 '브레인 스캔' '비열한 거리' '포터그래퍼' '아메리칸 히스토리X' '애니멀 팩토리' '디트로이트 락 시티' 등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한편 이 매체는 "두 사람은 이혼에는 성공했으나 금전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논의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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