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 배우 배용준 박수진 커플이 오는 27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14일 "배용준 박수진 커플이 오는 27일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양가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을 모시고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배용준 박수진. 사진=배용준 인스타그램]
[배용준 박수진. 사진=배용준 인스타그램]

한 매체는 앞서 "배용준 박수진 커플의 결혼 날짜는 27일과 29일 두 날을 놓고 고민 중에 27일 쪽으로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결혼 날짜는 아직 논의 중인 사안이다. 결정된 것이 없다"면서, 불거진 혼전 임신설에 대해선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배용준 박수진은 소속사 선후배로 만나 2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근에는 배용준의 자택에서 웨딩 촬영을 하며 결혼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이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키이스트입니다.

배용준, 박수진씨의 결혼식 날짜 및 장소가 확정되어 이와 관련한 안내 및 협조 요청 드립니다.

두 사람은 오는 7월 27일(월)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오늘 오후 예식장 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안내 말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예식은 양가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을 모시고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에 당일 취재 및 촬영 협조가 어려운 점 미리 깊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이제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라며, 예식 관련 취재 협조가 어려운 점, 다시 한 번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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