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인시디어스3’(감독 리 워넬)가 조용한 관객몰이를 이어가며 박스오피스 4위를 지켰다.

사진=영화 '인시디어스3' 스틸
사진=영화 '인시디어스3' 스틸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시디어스3’는 지난 14일 하루 전국 379개 스크린에서 4만 863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4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3만 4316명이다. ‘인시디어스3’는 지난 9일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5위에서 출발해 6위로 내려앉았다. 하지만 다시 지난 13일 4위에 오르고 14일에도 제자리를 지키게 됐다. 이 작품은 죽은 엄마를 그리워하던 퀸(스테파니 스콧 분)이 죽은 자를 부르는 의식으로 의문의 그림자들을 깨워버리고 급기야 설명할 수 없는 기이한 행동까지 보이기 시작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퀸의 영혼이 정체불명의 존재들에 의해 삶과 죽음의 경계에 붙잡혔음을 직감한 영매사 엘리스(린 샤예 분)가 그것들의 실체를 파헤치는 호러 스릴러다.

한편 같은날 ‘인사이드 아웃’은 591개 스크린에서 9만 1561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92만 2550명. 이어 ‘연평해전’은 747개 스크린에서 8만 692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487만 7327명이다. 3위는 650개 스크린에서 5만 1141명을 모은 ‘터미네이터 제니시스’가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274만 4125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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