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SNS 여신' 은가은 제대로 기지개를 켰다. 15일 정오 싱글 '비 오는 이런 날에'를 발매하고 팬들에게 인사를 건넨 것.

소속사 HYP ent는 15일 은가은의 새 싱글 '비 오는 이런 날에' 발매와 관련 "은가은의 파워풀하면서 맑은 음색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곡이다"라며 "여러분들에게 다가갈 은가은에게 많은 성원과 사랑을 바란다"고 전했다.

[은가은의 새 싱글 '비 오는 이런 날에' 재킷. 사진제공=HYP ent]
[은가은의 새 싱글 '비 오는 이런 날에' 재킷. 사진제공=HYP ent]

신곡 '비 오는 이런 날에'는 중후한 스트링 사운드와 은가은의 절제된 힘있는 보컬이 돋보이는 드라마틱한 발라드 넘버다. 스트링 사운드와 피아노의 클래식한 감성에 청량한 기타의 크런치 사운드를 얹어 다채로운 매력을 더했다. 여기에 헤어진 연인들을 이야기하고 있는 가사는 살면서 한번쯤 겪어본 슬픔의 감정을 자극하며 공감을 이끌어낸다.

한편 은가은은 지난 2014년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 '렛잇고(Let It Go)' 커버송으로 SNS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인물. 같은 해 3월에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2014년 싱글 '레이트 블루머(Late Bloomer)'를 발매했고 올해에는 각종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가능성을 입증 받았다.

은가은은 특히 지난 13일 방송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김현정, 이기찬, 포맨 등 실력파 가수들과 대결을 펼쳐 주목받았다. 그는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 감성을 자극하는 보컬음색을 유감 없이 선보이며 큰 박수를 받았고 '숨은 보석'이라는 수식어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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