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방송인 강호동이 나영석 PD와 4년 만에 재회한다. 두 사람이 함께 새 예능을 준비 중인 것.

강호동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16일 헤럴드POP에 "강호동과 나영석 PD가 현재 새 예능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 중이다. 콘셉트나 정확한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방송인 강호동-나영석 PD [사진=헤럴드POP]
방송인 강호동-나영석 PD [사진=헤럴드POP]

한 매체는 앞서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올해 가을쯤 강호동이 나영석 PD와 새 예능 프로그램을 준비한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2007년부터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하지만 강호동은 2011년 9월쯤 개인적인 일로 급작스런 하차를 결정했고, 이후 나영석 PD는 지난 2012년 12월 KBS에 사표를 내고 CJ E&M으로 이적했다.

한때 최고의 호흡을 자랑한 강호동과 나영석 PD가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또 한 번의 신드롬을 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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