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재준 인턴기자]국정원 해킹의혹

국정원 해킹의혹 "韓보다 한 시간 늦은 시간 대 나라에서..."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이탈리아에서 구입한 해킹 프로그램으로 국내 변호사를 해킹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해당 컴퓨터의 소재지가 해외라고 밝혔다.

[국정원 해킹의혹(해당기사와 직접적인 연관없음). 사진=MBN 뉴스화면 캡처]
[국정원 해킹의혹(해당기사와 직접적인 연관없음). 사진=MBN 뉴스화면 캡처]

국정원 관계자는 16일 한 매체에 "변호사를 해킹 대상으로 삼았다고 한 이탈리아 해킹 그룹 소속원들간 전자우편을 분석한 결과 해킹 대상 컴퓨터의 소재지가 우리나라 보다 한 시간 늦은 시간 대의 나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개된 전자우편 역시 해킹 대상이 어느 국가 변호사인 지 특정하지 않고 있다"며 "이탈리아 해킹그룹 소속원들이 당시 한국과 제3국 업무를 동시에 추진했기 때문에 대상은 해외 인사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국정원 해킹의혹 소식에 네티즌은 "국정원 해킹의혹, 누구냐 넌" "국정원 해킹의혹, 한 시간 늦은 시간 대면 어디지?" "국정원 해킹의혹, 빨리 밝혀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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