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폭염주의보
경기도 동부와 강원도 영서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렸다.
기상청은 지난 14일부터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내려져 무더위가 예고됐다.
이에 따르면 경기도 일부(여주시, 성남시, 가평군, 양평군, 이천시, 하남시, 남양주시, 구리시, 의정부시, 포천시, 연천군, 동두천시, 과천시), 강원도 일부(홍천군평지, 횡성군, 춘천시, 화천군, 원주시, 영월군)에는 찜통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더위의 원인은 최근 한반도 부근과 중국에 상륙한 태풍이다. 중국의 경우, 제10호 태풍 린파와 제9호 태풍 찬홈이 전달한 뜨거운 열기로 인해 지난 14일 수도 베이징의 기온이 40도까지 올랐다.
한국과 일본은 제11호 태풍 낭카로부터 유입된 열기의 영향을 받고 있다. 일본의 경우, 지난 14일 일부 지역의 낮 기온이 38도 안팎까지 올라 열사병 환자가 속출했다.
기상청은 15일 서울과 강원도 춘천의 낮 최고기온은 33도, 대전과 광주는 32도, 대구는 30도까지 오른다고 내다봤다.
이에 네티즌들은 "폭염주의보, 날씨 진짜 대박이다" "폭염주의보, 서울 33도라니 장난 아니네" "폭염주의보, 이렇게 더워도 되나" "폭염주의보, 올해 특히 더 더운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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