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재준 인턴기자]여수 조선소 폭발사고
여수 조선소 폭발사고, 1명 사망 '갑자기 폭발한 원인은?'
전남 여수시 봉산동의 한 조선소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
17일 여수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쯤 한 조선소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배 안에서 작업을 하던 52살 최 모 씨가 숨졌다.
경찰은 "최씨가 새로 만드는 배 안에서 방향타 고정 작업을 위해 용접을 하던 중 불꽃이 선실 내부 유증기와 닿아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찰은 "조선소 측이 최근 선실 내부에 페인트칠을 한 뒤 선실 뚜껑을 닫아놓아 유증기가 차 있었던 것으로 보고 안전관리에 문제가 없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수 조선소 폭발사고와 관련해 여수고용노동지청도 조선소 측에 전면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섰다.
여수 조선소 폭발사고 소식에 네티즌은 "여수 조선소 폭발사고, 안전이 중요해" "여수 조선소 폭발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수 조선소 폭발사고, 안타까운 소식이 많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