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유선. 사진제공=나무엑터스]
[김혜성 유선. 사진제공=나무엑터스]

[헤럴드POP=김은주 기자] 배우 유선과 김혜성이 영화 홍보에 동참했다. 내달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퇴마:무녀굴’ 주연을 맡은 유선과 김혜성이 이색적인 타투를 공개했다. ‘퇴마:무녀굴’ 설화 속 중요한 소재가 된 뱀을 형상화해 만든 문양이다. 둘이 함께 몸에 장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제주 김녕사굴의 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퇴마:무녀굴’은 기이한 현상을 겪는 금주(유선)를 치료하던 정신과의사 진명(김성균)과 그의 조수인 지광(김혜성)이 그녀 속에 강력한 존재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렸다. 극 중 미술관 관장이자 한 아이의 엄마 금주 역을 맡은 유선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귀신에 빙의되어 공포를 이끌어 나간다. 공포 영화 섭외 1순위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시시각각 변하는 캐릭터를 완벽히 묘사할 예정이다. 김혜성은 사람과 귀신을 이어주는 영매이자 김성균의 조수 지광 역을 맡았다. 유일하게 귀신과 소통할 수 있는 존재다. 제주도 김녕사 굴에 얽힌 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퇴마:무녀굴’은 새로운 공포 장르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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