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송호범-오창훈 DJ 원투로 성공적 변신
원투(오창훈, 송호범)가 댄스듀오에서 인기 DJ로 성공적인 변신을 해 눈길을 끈다.
그룹 마운틴 출신 오창훈과 스크림 출신 송호범이 의기투합해 결성된 원투는 지난 2003년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첫 앨범을 내고 인기 듀오로 자리매김했다.
'자~엉덩이' '못된여자' '베리 굿' '별이 빛나는 밤에' 등의 히트곡을 발표한 원투는 지난 2010년 싱글 '베리 굿'을 끝으로 각자의 길을 걸어오다 지난해 다시 팀을 재결성하고 DJ 팀으로 새롭게 활동 중이다.
오창훈은 그동안 구피의 박성호 등과 손을 잡고 프로듀서로 활약해 왔다. 또한 송호범은 솔로로 변신해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쳐왔다.
이미 원투는 클럽가와 페스티벌 무대에서는 유명 DJ로 활액 중이다.
송호범은 "지난 몇년간 디제잉 연습을 하루 빼지 않고 할 정도로 열심히 해왔다"며 "원투가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업계에서는 아직 신인급이지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DJ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일 송호범은 아내 백승혜와 함께 케이블채널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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