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한 주간 많은 이름이 온라인상에 오르내렸다. 누리꾼의 반응에 따라 좋은 이미지로 비치거나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잘잘못을 떠나 이러한 여파는 누리꾼의 뜨거운 반응으로 이어졌다. 8월 첫번째 주 '업&다운'을 헤럴드POP이 살펴봤다. ◆ ‘한·중 커플 탄생’ 송승헌-유역비
김태용 감독과 중국배우 탕웨이 부부에 이어 또 다른 한중 커플이 탄생했다. 바로 송승헌과 유역비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것.
송승헌의 소속사 더좋은이엔티는 지난 5일 “송승헌에게 확인한 결과 현재 유역비와 영화 촬영을 마친 후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는 단계다. 좋게 봐주셨으면 한다”며 “다만 중국 매체의 보도처럼 양가 부모와 만난 것은 절대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중국의 한 연예 매체는 “유역비와 송승헌이 영화를 촬영하며 인연을 맺었고 현재 열애 중”이라고 보도하며 데이트 장면을 포착한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이후 유역비는 자신의 웨이보에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지금은 ♥♥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해 시선을 모았다.
11살 차이를 극복한 송승헌과 유역비는 중국 베스트셀러 ‘제3종의 애정’을 원작으로 한 영화 ‘제3의 사랑’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다. ‘제3의 사랑’은 이재한 감독의 중국 진출작으로 다음 달 전역에서 개봉된다.
유역비는 영화 ‘신조협려’, ‘천녀유혼’ 리메이크 버전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 ‘무한도전 가요제’ 평창군청 문서 유출
‘무한도전’ 측이 ‘무한도전 가요제’ 장소 유출로 인해 안전에 대한 걱정과 뜻하지 않은 가요제의 대규모화로 씁쓸한 상황을 맞게 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평창군청에서 작성한 ‘무한도전 지원계획’ 관련 문서가 올라왔다. 이 문서에는 ‘무한도전’ 행사 일시 및 장소, 내용, 출연진 등이 명시됐다.
이에 7일 평창군청 측은 “온라인 상 떠도는 문서는 평창군청 쪽에서 작성한 것이 맞다”며 “공문을 작성했다고 해서 장소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아직 업무 조율 중이고 안전에 대해 사전 검토하려 작성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김태호 PD는 한 매체를 통해 지자체와의 안전점검회의 등 여러 문제를 절차에 따라 진행 중이며 안전에 대한 확신을 갖고 내일(8일) 방송에서 알릴 예정이었음을 밝혔다. 김 PD는 작은 규모의 가요제를 희망했지만 일이 틀어져버린 것에 대한 씁쓸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올해 ‘무한도전 가요제’는 아이유, 빅뱅 지드래곤과 태양, 혁오밴드, 윤상, 자이언티, 박진영 등이 참여한다.
‘무한도전 가요제’는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 올림픽대로 가요제,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자유로 가요제 등 2년 마다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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