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에베레스트’(감독 발타자르 코르마쿠르)가 오는 9월 24일 IMAX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에베레스트’는 인간의 한계를 시험할 세상 가장 높은 곳 에베레스트에 도전한 산악 대원들이 극한 상황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영화다.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곳 ‘에베레스트’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티저 포스터에는 “8848미터 인간의 한계를 시험할 가장 높은 곳”이라는 카피가 담겨 눈에 띈다.

사진=영화 '에베레스트' 포스터
사진=영화 '에베레스트' 포스터

한 줄 카피만으로도 자연 앞에 한 없이 작아지는 인간이지만 지구 최정상에서 펼쳐지는 최고의 재난 속에서 그것을 뛰어넘을 주인공들의 열연을 기대하게 만든다. 거기에 예측불허의 극한의 상황을 견디고 이겨내야 하는 인간을 통해, 생생한 감정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 영화 속 생명을 건 도전과 한계를 뛰어넘는 매 순간들은 관객들에게 드라마틱한 순간을 선사하며, 감동으로 다가올 전망이다.

특히 ‘에베레스트’는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제이슨 클락, ‘맨 인 블랙3’ 조슈 브롤린, ‘소스코드’ 제이크 질렌할,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와 ‘비긴 어게인’의 키이라 나이틀리, ‘아바타’ 샘 워싱턴까지 할리우드에서 굵직한 작품들을 책임져온 배우들이 대거 등장해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한다. 게다가 실감나는 IMAX 영상은 ‘에베레스트’의 위엄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에베레스트’는 오는 9월 2일부터 개최되는 베니스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지난해 ‘그래비티’의 성공을 재현할 수 있을지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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