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빅매치’(감독 최호)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제 19회 판타지아국제영화제에서 베스트액션영화상을 수상했다. ‘빅매치’는 도심 전체를 무대로 천재 악당(신하균 분)으로부터 형을 구하기 위한 익호(이정재 분)의 무한질주를 그린 초특급 오락액션 영화다. ‘빅매치’는 제 19회 판타지아국제영화제에서 베스트액션영화상(Guru Prize for Best Action Feature)을 수상하며 현지 언론과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사진=영화 '빅매치' 포스터
사진=영화 '빅매치' 포스터

현지 언론은 “‘빅매치’는 판타지아 영화제 관객의 행복, 당신의 하루를 활기차게 해 줄 영화”(Never Think Impossible), “당장 링 사이드에 자리를 잡아라”(Fantasia festival) 등의 평을 통해 ‘빅매치’의 스타일리시하고 통쾌한 액션에 대한 호평을 쏟아내 눈길을 모았다. 판타지아국제영화제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가장 큰 장르영화제로 아시아 영화에 초점을 맞춰 열리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8월 4일 폐막된 이번 영화제에는 총 140편의 장편영화와 271편의 단편영화가 출품됐으며 한국영화로는 ‘빅매치’를 비롯해 ‘끝까지 간다’, ‘해무’, ‘강남 1970’, ‘상의원’, ‘암살’ 등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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